(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드라마 ‘스웨덴 세탁소’에 배우 전수진이 깜짝 등장해 메소드급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수진은 드라마 ‘상속자들’의 강남 룸살롱 상속자부터 ‘응급남녀’의 어린 유부녀, 영화 ‘피끓는 청춘’의 일진, 최근에는 영화 ‘플라이하이’에서 송일국의 상대역을 꿰차며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신인답지 않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주목받는 여배우.
극 중 전수진은 과거 영미(배누리 분)의 절친 홍보희 역을 맡았다.
보희(전수진 분)는 과거 학급비 도둑 누명을 쓰고 전학을 간 바, 당시 자신을 믿어주지 않았던 영미에게 복수하려 무려 10여년 만에 봄과 영미 앞에 나타나 시청자들에게 오싹함을 선사한다.
전수진은 선과 악의 두 얼굴을 가진 홍보희 역할에 100% 싱크로율을 자랑해 현장 스탭들과 출연진들 모두 그녀의 연기에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MBC드라마넷과 MBC에브리원이 공동 제작하는 판타지 코직 드라마‘스웨덴 세탁소’ 6화 ‘구겨진 우정을 다리는 법’에서는 순간의 실수와 오해로 한 순 간에 친구에서 적이 돼버린 여자들의 우정에 관한 이야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스웨덴 세탁소’ 6화는 26일(금) 저녁 7시 10분에 MBC드라마넷과 MBC뮤직, MBC퀸에서 동시 방송되며, 익일 오전 11시 10분에 MBC에브리원에서도 방송된다.
전수진은 드라마 ‘상속자들’의 강남 룸살롱 상속자부터 ‘응급남녀’의 어린 유부녀, 영화 ‘피끓는 청춘’의 일진, 최근에는 영화 ‘플라이하이’에서 송일국의 상대역을 꿰차며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신인답지 않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주목받는 여배우.
극 중 전수진은 과거 영미(배누리 분)의 절친 홍보희 역을 맡았다.
보희(전수진 분)는 과거 학급비 도둑 누명을 쓰고 전학을 간 바, 당시 자신을 믿어주지 않았던 영미에게 복수하려 무려 10여년 만에 봄과 영미 앞에 나타나 시청자들에게 오싹함을 선사한다.
전수진은 선과 악의 두 얼굴을 가진 홍보희 역할에 100% 싱크로율을 자랑해 현장 스탭들과 출연진들 모두 그녀의 연기에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MBC드라마넷과 MBC에브리원이 공동 제작하는 판타지 코직 드라마‘스웨덴 세탁소’ 6화 ‘구겨진 우정을 다리는 법’에서는 순간의 실수와 오해로 한 순 간에 친구에서 적이 돼버린 여자들의 우정에 관한 이야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스웨덴 세탁소’ 6화는 26일(금) 저녁 7시 10분에 MBC드라마넷과 MBC뮤직, MBC퀸에서 동시 방송되며, 익일 오전 11시 10분에 MBC에브리원에서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26 10: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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