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라디오스타’ 이규한, 탈모 홍보 대사?…‘폭소’
24일 방송 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 녹화에선 2014년 ‘라디오스타’를 빛낸 최강 게스트로 배우 이규한, 박준형, 서장훈, 최여진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그 중 이규한이 탈모 홍보 대사 제의를 받은 사실을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출연 당시 탈모가 진행 중이라고 고백했던 이규한은 “탈모는 잘 진행되고 있냐”는 MC들의 질문에 “방송 후 탈모홍보대사 섭외가 왔었다 영화 ‘아저씨’의 원빈 같이 만들어주겠다고 하더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24 23:18 송고  |  wooseon@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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