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2015년 첫 번째 감성 멜로 ‘설해’가 포털 사이트 네이버 키워드 검색어 1위에 등극하며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크리스마스를 맞아 관객들을 위한 특별 선물을 준비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15년, 새해와 동시에 관객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적실 감성 멜로 ‘설해’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관객들을 위한 깜짝 선물을 공개했다. 바로 2015년 첫 번째 감성 멜로답게 새해용 캘린더형 월페이퍼 3종 세트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는 것. 공개된 월페이퍼 3종 세트는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우선, 최근 ‘아시아의 핫스타’로 한류를 점령한 박해진의 개인 컷이 담긴 첫 번째 월페이퍼는 남다른 비주얼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음은 물론, 부드러운 미소를 머금고 있는 그의 모습에 여심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첫 번째 월페이퍼가 여심을 사로잡았다면,
이어 공개된 두 번째 월페이퍼는 청순 가련한 비주얼의 주인공 이영아의 개인 컷으로 구성되어 멜로퀸으로서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무언가를 그리는듯한 아련한 모습의 이영아는 아버지에 대한 추억을 안고 사는 ‘선미’ 역으로 분하여 스크린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또한, 이번 영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명장면으로, 박해진이 이영아를 업고 있는 모습을 담은 세 번째 월페이퍼는 추운 겨울 연애하고 싶은 욕구를 불러 일으킬 뿐만 아니라, 이들이 선사하는 감성 멜로에 대한 기대감까지 고조시키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24 17: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