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오만과 편견’ 김강훈, “저도 말하고 싶어요”
화제의 아역배우 ‘국민 멍뭉이’ 김강훈의 깜짝 인터뷰가 공개됐다.
김강훈은 현재 MBC 월화특별기획 ‘오만과 편견’(연출 김진민 극본 이현주 제작 MBC, 본팩토리)에서 하숙집 삼시세끼의 귀염둥이 막내 찬이 역할로 출연 중인 아역배우. 특유의 크고 맑은 눈망울과 귀여운 바가지머리로 ‘오만과 편견’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똑 부러진 자신을 소개한 김강훈은 촬영장에서 잘 해주는 사람을 묻는 질문에 “강수 형아가 제일 많이 놀아줘서 친하고요. 열무누나랑 동치 형아도 좋고요. 감독님이랑 스태프 분들이 잘해주셔서 고맙습니다.”라며 막힘 없이 대답했다.
뿐만 아니라 “저도 말하고 싶어요”라며 애교 섞인 메시지를 전해 극 중 말을 못하는 역할을 연기하는 괴로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어 김강훈은 “앞으로도 오만과 편견 많이 사랑해주세요. 찬이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사랑해요!”라며 깜찍한 인사도 잊지 않았다.
분위기메이커 김강훈과 훈훈한 배우들의 완벽한 호흡으로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를 이어가고 있는 MBC ‘오만과 편견’은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송된다.
화제의 아역배우 ‘국민 멍뭉이’ 김강훈의 깜짝 인터뷰가 공개됐다.
김강훈은 현재 MBC 월화특별기획 ‘오만과 편견’(연출 김진민 극본 이현주 제작 MBC, 본팩토리)에서 하숙집 삼시세끼의 귀염둥이 막내 찬이 역할로 출연 중인 아역배우. 특유의 크고 맑은 눈망울과 귀여운 바가지머리로 ‘오만과 편견’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똑 부러진 자신을 소개한 김강훈은 촬영장에서 잘 해주는 사람을 묻는 질문에 “강수 형아가 제일 많이 놀아줘서 친하고요. 열무누나랑 동치 형아도 좋고요. 감독님이랑 스태프 분들이 잘해주셔서 고맙습니다.”라며 막힘 없이 대답했다.
뿐만 아니라 “저도 말하고 싶어요”라며 애교 섞인 메시지를 전해 극 중 말을 못하는 역할을 연기하는 괴로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어 김강훈은 “앞으로도 오만과 편견 많이 사랑해주세요. 찬이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사랑해요!”라며 깜찍한 인사도 잊지 않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24 15:48 송고  |  wooseon@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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