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tvN ‘현장토크쇼 택시’가 인기리에 종영한 tvN 금토드라마 ‘미생’ 신년회를 예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생 주인공들과 함께하는 신년파티, 문희준 잡는 마부장의 모습, 차갑기만 했던 극 중 장백기를 열연한 강하늘의 반전 노래 실력 등 다양한 모습들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또한 강소라의 이상형 월드컵이 개최되며 극 중 대리들의 애교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오차장을 연기한 이성민은 직장인을 위해 “2015년 새해는 더 할 나위없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YES”라고 덕담 한 마디를 날리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24 15: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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