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채민서가 과거 스캔들을 언급했다.
채민서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과거 인기 아이돌 출신 가수와의 스캔들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채민서는 “(상대가) 먼저 내게 관심이 있다고 연락을 취했다”며 “1년 가까이 사귀었는데 (어떻게) 갑자기 식당에서 밥만 두 번 먹은 동생이 됐는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채민서는 “어떤 이들은 노이즈 마케팅이라고 하는데 절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24 12: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