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비타민’ 석주일, “아들 키 안 클까 걱정”… ‘180cm 훈남 가능성’ 있어
비타민
석주일 아들 석능준 군이 앞으로 키 180이상의 훈남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혀져 화제다.
오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방송되는 KBS2TV 비타민에서는 겨울방학 특집으로 소아청소년에게 급증하고 있는 소아비만과 성조숙증에 대해 집중적으로 알아본다.
특히 이날은 연예인과 2세 아이들이 함께 출연해 더욱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날 ‘위험한 테이블’에서는 아이들의 성장 발육에 대한 검사를 했는데, 석주일 아들 석능준군이 앞으로 180까지 클 수 있다는 훈훈한 결과를 얻었다.
하지만 지금 능준군은 또래에 비해 다소 몸무게가 많이 나가 방학 때 5kg을 감량해야 한다. 지금부터 체중관리를 하지 않으면 클 수 있는 키만큼 못 클 수도 있다는 전제조건이 따랐다.
이에 MC 이휘재는, “나도 어릴 때 뚱뚱 했다. 키 160에 70kg! 거울보면 배만 보였다” 며 능준군에게 앞으로 열심히 살을 빼면 본인처럼 날씬 해 질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주기도 했다.
능준 군은 다이어트 시도를 안 해본 건 아니라며, “이틀 동안 샐러드만 먹는 다이어트를 해봤다. 그런데 너무 힘들어서 포기했다. 이렇게 먹을 게 많은데 인간이 할 짓이 아니다!”고 말하자, 석주일은 “이틀은 무슨, 하루 만에 포기 하지 않았냐!”며 폭로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이혜정, 김숙, 김성수&김혜빈, 조민희&권태원, 박남정&박시은, 석주일&석능준, 설수현&이가윤이 출연하는 오는 방송은 24일 8시 50분 KBS2TV에서 확인 할 수있다.
비타민
석주일 아들 석능준 군이 앞으로 키 180이상의 훈남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혀져 화제다.
오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방송되는 KBS2TV 비타민에서는 겨울방학 특집으로 소아청소년에게 급증하고 있는 소아비만과 성조숙증에 대해 집중적으로 알아본다.
특히 이날은 연예인과 2세 아이들이 함께 출연해 더욱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날 ‘위험한 테이블’에서는 아이들의 성장 발육에 대한 검사를 했는데, 석주일 아들 석능준군이 앞으로 180까지 클 수 있다는 훈훈한 결과를 얻었다.
하지만 지금 능준군은 또래에 비해 다소 몸무게가 많이 나가 방학 때 5kg을 감량해야 한다. 지금부터 체중관리를 하지 않으면 클 수 있는 키만큼 못 클 수도 있다는 전제조건이 따랐다.
이에 MC 이휘재는, “나도 어릴 때 뚱뚱 했다. 키 160에 70kg! 거울보면 배만 보였다” 며 능준군에게 앞으로 열심히 살을 빼면 본인처럼 날씬 해 질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주기도 했다.
능준 군은 다이어트 시도를 안 해본 건 아니라며, “이틀 동안 샐러드만 먹는 다이어트를 해봤다. 그런데 너무 힘들어서 포기했다. 이렇게 먹을 게 많은데 인간이 할 짓이 아니다!”고 말하자, 석주일은 “이틀은 무슨, 하루 만에 포기 하지 않았냐!”며 폭로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24 12: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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