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2014년 MBC 예능을 화려하게 마무리 할 ‘2014 MBC 방송연예대상’ 축하공연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먼저 ‘나 혼자 산다’ 팀의 무지개 회원들이 그동안 꽁꽁 숨겨두었던 댄스 실력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무지개 회원들이 의상부터 메이크업까지 손수 비밀리에 알아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축하공연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나 혼자 산다’ 팀 외에도 MBC 방송연예대상을 위한 초호화 축하 사절단으로 ‘대세 걸그룹’을 능가하는 2014 예능 여신들이 극비리에 축하공연을 연습 중이다.
현재까지 알려진 예능 여신들의 라인업으로는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알콩달콩한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는 홍진영과 유라, ‘진짜 사나이-여군 특집’에서 ‘이이잉~’ 애교로 대한민국을 후끈 달군 혜리. 그리고 삼촌 팬들의 순수로망 김소현이 파격적인 변신을 준비하고 있다. 또 평소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최강 여신이 깜짝 등장할 예정이라 또 한 번 화제를 모을 예정이다.
‘2014 MBC 방송연예대상’ 축하공연은 2014년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무대에서 스타들의 화려한 퍼포먼스로 최고의 감동 무대가 될 전망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24 12: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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