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워킹걸’조여정-클라라, “처음 본 성인용품, 특이한 거 많아”
‘워킹걸’의 조여정과 클라라가 영화 촬영 당시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화제를 일으켰다.
지난 19일 ‘한밤의 TV연예’에서 영화 ‘워킹걸’의 포스터 촬영현장을 찾았다.
‘워킹걸’에서 주연을 맡은 조여정과 클라라는 각자 아기 장난감과 성인 장난감 회사에서 일한다. 조여정은 “영화 속에서 클라라 때문에 난처한 상황에 몰려 성인 장난감 회사에서 일하는 클라라와 같이 일하게 된다”고 소개했다.
영화 속에서 성인 장난감 회사 직원으로 분한 클라라는 성인용품에 대해 “나도 이번 영화 하면서 처음 봤다. 특이한게 많더라”고 말했다. 조여정은 “판매전락이 나오는데 그게 웃기다. 방송에는 못 나간다”며 웃었다.
클라라는 조여정에 대해 “칭찬을 많이 해주서서 춤을 추게 해주셨다”고 고마움을 표했고, 조여정은 클라라에 대해 “백지같은 존재다. 어떤 걸 그려도 다 그릴 공간이 있더라. 도화지를 준비해 둔거다. 깨끗한 도화지다”고 칭찬했다.
‘워킹걸’의 조여정과 클라라가 영화 촬영 당시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화제를 일으켰다.
지난 19일 ‘한밤의 TV연예’에서 영화 ‘워킹걸’의 포스터 촬영현장을 찾았다.
‘워킹걸’에서 주연을 맡은 조여정과 클라라는 각자 아기 장난감과 성인 장난감 회사에서 일한다. 조여정은 “영화 속에서 클라라 때문에 난처한 상황에 몰려 성인 장난감 회사에서 일하는 클라라와 같이 일하게 된다”고 소개했다.
영화 속에서 성인 장난감 회사 직원으로 분한 클라라는 성인용품에 대해 “나도 이번 영화 하면서 처음 봤다. 특이한게 많더라”고 말했다. 조여정은 “판매전락이 나오는데 그게 웃기다. 방송에는 못 나간다”며 웃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23 00: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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