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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 백진희-최진혁-이태환, 살벌한 진퇴양난 ‘자동차 포위전’

  • 우 선 기자
  • 승인 2014.12.2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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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선 기자] ‘오만과 편견’ 백진희-최진혁-이태환, 살벌한 진퇴양난 ‘자동차 포위전’
 
MBC ‘오만과 편견’ 백진희-최진혁-이태환이 ‘3:15 자동차 포위전’으로 진퇴양난에 빠진 현장이 포착됐다.
 
백진희, 최진혁, 이태환은 MBC 월화특별기획 ‘오만과 편견’(연출 김진민/극본 이현주/제작 MBC, 본팩토리/이하 ‘오편’)에서 각각 ‘수습 검사’ 한열무 역과 ‘수석 검사’ 구동치 역, ‘새내기 수사관’ 강수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민생안정팀’의 일원으로 사건 해결을 위해 고군분투하는가 하면, 은근한 ‘삼각 로맨스’로 안방극장에 달달함을 선사하고 있는 것.
 
무엇보다 백진희, 최진혁, 이태환이 22일(오늘) 방송될 ‘오편’ 16회에서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이할 것이 예고되면서 안방극장을 살벌한 긴장으로 달구고 있다. 차를 타고 어딘가로 향하던 세 사람이 봉고 2대에서 내린 각목을 든 10여 명의 괴한들에게 에워싸인 모습이 공개된 것.
 
백진희, 최진혁, 이태환은 차에서 내리지도 못한 채 한파보다 시린 얼음장 표정으로 난감하고 놀란 마음을 드러내, 사태의 심각성을 짐작케 했다.
 
이와 관련 세 사람이 어떤 일 때문에 무시무시한 ‘각목 무리’에 둘러싸이게 됐는지, 부상 없이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지 등에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백진희, 최진혁, 이태환이 위기에 빠진 장면은 지난 21일 서울 장충동 일대에서 촬영됐다. 세 사람은 20일 오전부터 시작, 21일 오전으로 넘어올 때까지 숨 가쁘게 촬영을 이어왔던 터.
 
‘오만과 편견’ 백진희-최진혁-이태환 / MBC, 본팩토리
‘오만과 편견’ 백진희-최진혁-이태환 / MBC, 본팩토리


더욱이 이 날의 마지막 촬영이었던 자동차 포위 장면은 오전 3시 경 시작해 오전 5시 40분 경이 돼서야 마무리 됐다. 백진희, 최진혁, 이태환은 장비가 다 준비될 때까지 끊임없는 수다로 피로를 씻어내고, 촬영 내내 서로를 다독이며 끈끈한 우정으로 ‘생생 에너지’를 보충했다.
 
또한 백진희, 최진혁, 이태환은 새벽까지 함께 촬영에 나선 액션 팀과도 ‘오편’ 식구다운 돈독한 의리를 보여줬다. 한파 속에 고생하는 액션 팀을 다정한 응원의 말로 격려하며 신속하게 촬영하자 결의를 다졌던 것.
 
결국 세 사람과 액션 팀은 환상의 호흡으로 NG 없는 촬영을 진행시키며 만족스러운 장면을 탄생시켰다. 흡족하게 촬영을 끝마친 ‘오편’ 팀은 밝은 표정으로 저마다 “수고하셨습니다”라는 힘찬 인사를 건네며 가벼운 발걸음으로 해산했다는 후문이다.
 
MBC와 공동 제작사 본팩토리 측은 “후반부로 치달을수록 더욱 짜릿하고 숨 돌릴 수 없이 꽉 찬 스토리가 펼쳐질 전망”이라며 “과연 ‘민생안정팀’이 15년 전 사건들의 퍼즐을 완벽히 맞출 수 있을지, 끝까지 지켜봐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오만과 편견’은 현재 8주 연속으로 ‘월화극 1위 자리’를 지켜내며 순항하고 있는 상황. 지난 16일 방송된 15회 방송 말미에서는 ‘수석 검사’ 구동치(최진혁)가 ‘부장 검사’ 문희만(최민수)을 ‘깜짝 기소’하면서 긴장감을 절정으로 끌어올렸다. 이와 관련 문희만이 진짜 ‘한별이 약취유인살해교사와 서태원 약취유인살해교사미수’의 진범이 맞는지, 호기심이 쏠리고 있다. MBC 월화특별기획 ‘오만과 편견’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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