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제스트, 해외 팬들과 소통 위한 웨이보 근황 공개
소통하는 ‘신 한류돌’ ZEST(제스트)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신곡 ‘MY ALL’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제스트가 공식 웨이보에 중국 활동 관련 사진을 공개한 것.
제스트는 지난 16일 중국 북경으로 출국해 가요 시상식, 중국 현지 매체 인터뷰 일정을 소화한 뒤, 다시 상해로 이동해 제니스 월드 쇼케이스, 방송 녹화, 지면 광고 및 홍보 영상 촬영 등의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특히, 18일 상해에서 열렸던 제니스 월드 쇼케이스에서는 데뷔곡 ‘어젯밤 이야기’를 비롯한 신곡 ’한 뼘’,’MY ALL’의 완벽한 무대를 선보여 중국 현지 팬들을 단숨에 매료시켰다.
웨이보에 게재된 사진 속 제스트는 바쁜 일정에도 미소를 잃지 않는 프로다운 모습이 드러났다. 또한, 평소에도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드는 분위기메이커로 알려진 제스트는 특유의 발랄함과 예의 바른 인사성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끊임없는 칭찬을 받았다는 후문.
사진을 접한 팬들은 “제스트 볼수록 더 좋아지는 듯!”,”제스트 너무 멋있어서 쳐다 볼 수가 없어”,”중국에서도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 보니 보기 좋다~~제스트 흥해라”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스트는 날로 높아져가는 중국 내 인기와 쇄도하는 방송, 콘서트, 팬미팅 등 러브콜 요청으로 꾸준히 중국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소통하는 ‘신 한류돌’ ZEST(제스트)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신곡 ‘MY ALL’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제스트가 공식 웨이보에 중국 활동 관련 사진을 공개한 것.
제스트는 지난 16일 중국 북경으로 출국해 가요 시상식, 중국 현지 매체 인터뷰 일정을 소화한 뒤, 다시 상해로 이동해 제니스 월드 쇼케이스, 방송 녹화, 지면 광고 및 홍보 영상 촬영 등의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특히, 18일 상해에서 열렸던 제니스 월드 쇼케이스에서는 데뷔곡 ‘어젯밤 이야기’를 비롯한 신곡 ’한 뼘’,’MY ALL’의 완벽한 무대를 선보여 중국 현지 팬들을 단숨에 매료시켰다.
웨이보에 게재된 사진 속 제스트는 바쁜 일정에도 미소를 잃지 않는 프로다운 모습이 드러났다. 또한, 평소에도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드는 분위기메이커로 알려진 제스트는 특유의 발랄함과 예의 바른 인사성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끊임없는 칭찬을 받았다는 후문.
사진을 접한 팬들은 “제스트 볼수록 더 좋아지는 듯!”,”제스트 너무 멋있어서 쳐다 볼 수가 없어”,”중국에서도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 보니 보기 좋다~~제스트 흥해라”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22 14:54 송고  |  wooseon@topstarnews.net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