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빅스타 필독, 신동엽 요청으로 무대 위 복근 공개…‘참… 좋다’
가수 빅스타 필독이 복근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필독은 지난2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완벽한 복근을 공개했다.
이날 필독은 박수진과 함께 무대에 서서 ‘하얀 목련’ 무대를 꾸몄다.
무대가 끝난 뒤 신동엽은 판정을 위해 서 있는 필독을 향해 “필독이 운동을 굉장히 많이 했다고 들었다”며 복근 공개를갑작스럽게 요구했다. 필독은 잠심 망설인 뒤 무대에서 갑자기 윗몸일으키기를 한 후 관중의 카운트에 맞춰 복근을 공개했다.
그러자 신동엽은 “아주 진귀한 구경을 했다. 우리가 3, 2, 1 했는데 갑자기 1에 맞춰 알리 씨가 쑥 나오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S, 스윗소로우, 홍경민, 알리, JK김동욱, 손호영&동준, 박수진 등이 출연했다.
가수 빅스타 필독이 복근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필독은 지난2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완벽한 복근을 공개했다.
이날 필독은 박수진과 함께 무대에 서서 ‘하얀 목련’ 무대를 꾸몄다.
무대가 끝난 뒤 신동엽은 판정을 위해 서 있는 필독을 향해 “필독이 운동을 굉장히 많이 했다고 들었다”며 복근 공개를갑작스럽게 요구했다. 필독은 잠심 망설인 뒤 무대에서 갑자기 윗몸일으키기를 한 후 관중의 카운트에 맞춰 복근을 공개했다.
그러자 신동엽은 “아주 진귀한 구경을 했다. 우리가 3, 2, 1 했는데 갑자기 1에 맞춰 알리 씨가 쑥 나오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22 14:40 송고  |  wooseon@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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