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정글의 법칙’ 이태임, 과거 화보 어땠나…유희열과 호흡부터 매혹적인 ‘여사장’까지
‘정글의 법칙’에서 몸매가 드러나는 하얀 티셔츠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은 이태임의 과거 화보가 화제다.
지난 7월 29일, 유희열과 이태임의 짜릿한 풀파티(Pool party) 데이트가 공개됐다.
사진엔 유희열과 이태임이 마트에서 카스 라이트를 두고 쟁탈전을 벌이는 모습을 코믹하게 담고 있으며 관능적인 이태임의 몸매가 보인다.
‘풀파티편’은 여름 시즌을 겨냥해 시원한 수영장에서 펼쳐지는 흥겨운 파티를 배경으로 전 편을 능가하는 재미와 반전 스토리를 담았다. 비키니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뽐내며 수영장을 배회하던 이태임이 미끄러져 물에 빠지려 하자, 그 몸매에 흠뻑 빠져있던 유희열이 재빠르게 그녀를 구해낸다. 이태임에게 은밀한 눈빛을 보내던 유희열은 대뜸 이태임의 손에 들려있던 카스 라이트를 낚아챈다는 내용이다.
한편 이태임의 비치웨어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6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서구적 외모에 환상적인 보디라인을 자랑하는 배우 이태임의 비치웨어 화보로 그녀의 글래머러스한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를 통해 이국적인 프린트와 컬러의 비치웨어와 드레스를 입은 모습으로 서머 바캉스 룩을 선보였다. 그녀는 열대 정글을 연상시키는 이국적인 프린트의 수영복과 산뜻한 컬러의 비키니로 그녀만의 팜프파탈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또, 비키니 뿐만 아니라 휴양지에서 입기 좋은 타이트한 롱 드레스를 입고여신 같은 모습까지 보여주며, 탄탄한 몸매로 완벽하게 비치웨어를 소화해 냈다.
지난 6월 개봉한 ‘황제를 위하여’에서 매혹적인 여사장 ‘연수’ 역을 맡았던 이태임의 스틸컷 역시 화제가 되고 있다.
이태임의 스틸은 절정의 섹시미를 보여주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비밀스러운 분위기와 섹시한 몸매로 남심을 뒤흔드는 이태임의 스틸은 영화 속 이민기와 이태임이 선보일 격정적인 로맨스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또한 글래머러스한 명품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밀착된 흰색 원피스는 데뷔 이후 가장 과감한 노출을 선보이는 이태임의 새로운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정글의 법칙’에서 몸매가 드러나는 하얀 티셔츠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은 이태임의 과거 화보가 화제다.
지난 7월 29일, 유희열과 이태임의 짜릿한 풀파티(Pool party) 데이트가 공개됐다.
사진엔 유희열과 이태임이 마트에서 카스 라이트를 두고 쟁탈전을 벌이는 모습을 코믹하게 담고 있으며 관능적인 이태임의 몸매가 보인다.
‘풀파티편’은 여름 시즌을 겨냥해 시원한 수영장에서 펼쳐지는 흥겨운 파티를 배경으로 전 편을 능가하는 재미와 반전 스토리를 담았다. 비키니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뽐내며 수영장을 배회하던 이태임이 미끄러져 물에 빠지려 하자, 그 몸매에 흠뻑 빠져있던 유희열이 재빠르게 그녀를 구해낸다. 이태임에게 은밀한 눈빛을 보내던 유희열은 대뜸 이태임의 손에 들려있던 카스 라이트를 낚아챈다는 내용이다.
한편 이태임의 비치웨어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6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서구적 외모에 환상적인 보디라인을 자랑하는 배우 이태임의 비치웨어 화보로 그녀의 글래머러스한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를 통해 이국적인 프린트와 컬러의 비치웨어와 드레스를 입은 모습으로 서머 바캉스 룩을 선보였다. 그녀는 열대 정글을 연상시키는 이국적인 프린트의 수영복과 산뜻한 컬러의 비키니로 그녀만의 팜프파탈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또, 비키니 뿐만 아니라 휴양지에서 입기 좋은 타이트한 롱 드레스를 입고여신 같은 모습까지 보여주며, 탄탄한 몸매로 완벽하게 비치웨어를 소화해 냈다.
지난 6월 개봉한 ‘황제를 위하여’에서 매혹적인 여사장 ‘연수’ 역을 맡았던 이태임의 스틸컷 역시 화제가 되고 있다.
이태임의 스틸은 절정의 섹시미를 보여주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비밀스러운 분위기와 섹시한 몸매로 남심을 뒤흔드는 이태임의 스틸은 영화 속 이민기와 이태임이 선보일 격정적인 로맨스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또한 글래머러스한 명품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밀착된 흰색 원피스는 데뷔 이후 가장 과감한 노출을 선보이는 이태임의 새로운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20 16:35 송고  |  wooseon@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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