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KBS 2TV 금요드라마 ‘하이스쿨-러브온’(극본 이재연, 연출 성준해 이은미)에서 가슴 따뜻한 교육자인 음악선생님으로 변신한 배우 김광식이 종영소감을 전했다.
김광식은 ‘하이스쿨-러브온’에서 음악 선생님이자 담임 선생님으로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격려를 아끼지 않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에 김광식은 소속사 마코어뮤즈먼트를 통해 종영소감을 전했다. “아이들의 선생님으로 지난 몇 달간 촬영을 하며 재미있기도 하고 아쉬움도 남습니다. 광식쌤은 이만 물러갑니다. 시청해주시고 사랑해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더 좋은 작품으로 만나 뵐 수 있길 바랍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오늘 저녁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는 ‘하이스쿨-러브온’은 위기에 빠진 남학생을 구하러 내려온 천사와의 순수한 사랑과 성장과정을 그린 판타지 로맨스물로 저녁 8시 55분에 KBS 2TV에서 방송된다.
김광식은 ‘하이스쿨-러브온’에서 음악 선생님이자 담임 선생님으로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격려를 아끼지 않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에 김광식은 소속사 마코어뮤즈먼트를 통해 종영소감을 전했다. “아이들의 선생님으로 지난 몇 달간 촬영을 하며 재미있기도 하고 아쉬움도 남습니다. 광식쌤은 이만 물러갑니다. 시청해주시고 사랑해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더 좋은 작품으로 만나 뵐 수 있길 바랍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19 12:18 송고  |  wooseon@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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