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미생’ 최귀화, 우울했던 모습 벗고 상남자 매력 발산
배우 최귀화의 소속사 원앤원스타즈는 최근 진행한 화보촬영을 통해 터프한 매력이 물씬 담긴 최귀화의 근황사진을 공개했다.
tvN드라마 ‘미생’에서의 우울했던 박대리의 모습을 벗어 던지고 상남자의 모습을 드러내며 터프한 매력을 발산했다.
깔끔하게 넘긴 헤어에 블루 슈트를 입고 포인트가 들어간 머플러까지 착용하며 고급스럽고도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최귀화는 현재 영화 곡성(나홍진 감독)을 촬영하고 있으며, 여러 작품에서의 러브콜을 받으며 작품 선정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한편, 여러 가지 작품을 해왔으나 미생을 통해 처음 화보촬영을 하게 되어 흡족하다는 말을 전한 배우 최귀화의 인터뷰 내용은 ‘젠틀맨코리아’1월호를 통해 자세히 만나 볼 수 있다.
배우 최귀화의 소속사 원앤원스타즈는 최근 진행한 화보촬영을 통해 터프한 매력이 물씬 담긴 최귀화의 근황사진을 공개했다.
tvN드라마 ‘미생’에서의 우울했던 박대리의 모습을 벗어 던지고 상남자의 모습을 드러내며 터프한 매력을 발산했다.
깔끔하게 넘긴 헤어에 블루 슈트를 입고 포인트가 들어간 머플러까지 착용하며 고급스럽고도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최귀화는 현재 영화 곡성(나홍진 감독)을 촬영하고 있으며, 여러 작품에서의 러브콜을 받으며 작품 선정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19 10:31 송고  |  wooseon@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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