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노수람, “내 이상형은 황정민”… ‘너는 내 운명’ 너무 재밌게 봐
노수람
배우 노수람이 화제다.
18일 노수람은 톱스타뉴스와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 노수람은 인터뷰 중 자신의 이상형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노수람은 패션에 관한 자세한 얘기를 하면서 요즘 관심 있는 악세사리에 대해 밝혔다. 그녀는 “귀걸이를 너무 좋아한다. 그래서 귀걸이 수집까지 할 정도다.”라며 “저가에서 고가 브랜드까지 전부 섭렵하는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노수람은 요즘 반지에 빠져있다고 털어놨다. 노수람은 “평소에 반지에도 관심이 많다. 특히 요즘 관심이 많이 간다.”며 “반지를 선물 받고 싶기도 하다.”라고 말해 인터뷰장을 폭소케 했다.
또한 그녀는 자신이 반지를 선물 받고 싶은 이상형으로 황정민을 꼽았다. 노수람은 “이상형은 어릴 때부터 황정민 선배님이다.”라며 “‘너는 내 운명’ 속 남자 주인공 캐릭터를 너무 좋아했다. 황정민 선배님이 너무 잘 소화해 주셔서 어느 순간 팬이 되었다.”라고 밝혔다.
노수람은 “시골 농촌 총각처럼 우직하고 듬직한, 그런 캐릭터가 저의 이상형이다.”라고 말했다.
노수람
배우 노수람이 화제다.
18일 노수람은 톱스타뉴스와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 노수람은 인터뷰 중 자신의 이상형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노수람은 패션에 관한 자세한 얘기를 하면서 요즘 관심 있는 악세사리에 대해 밝혔다. 그녀는 “귀걸이를 너무 좋아한다. 그래서 귀걸이 수집까지 할 정도다.”라며 “저가에서 고가 브랜드까지 전부 섭렵하는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노수람은 요즘 반지에 빠져있다고 털어놨다. 노수람은 “평소에 반지에도 관심이 많다. 특히 요즘 관심이 많이 간다.”며 “반지를 선물 받고 싶기도 하다.”라고 말해 인터뷰장을 폭소케 했다.
또한 그녀는 자신이 반지를 선물 받고 싶은 이상형으로 황정민을 꼽았다. 노수람은 “이상형은 어릴 때부터 황정민 선배님이다.”라며 “‘너는 내 운명’ 속 남자 주인공 캐릭터를 너무 좋아했다. 황정민 선배님이 너무 잘 소화해 주셔서 어느 순간 팬이 되었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18 20: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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