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단독] 노수람, “‘지인 초대’ 시상식? 초청 받아 갔다” 강력 해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노수람이 직접 초대 받지 않은 시상식이라는 말에 대해 해명했다.
 
노수람은 어제의 화려한 모습과 달리 수수한 옷차림으로 톱스타뉴스를 찾았다. 흰티에 청바지만 입어도 충분히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오늘(18일) 톱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노수람은 “사실상 배우가 시상식에 초청을 받지 않았는데, 무조건 드레스까지 맞춰입고 가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며 “그건 일반인이 생각해도 말도 안 되는 내용이다.”라고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어 노수람은 “사실 이런 부분도 하나의 관심이라고 생각한다.”며 “평상시 성격도 되게 긍정적이고 그런 마인드로 살고 있어도, 이것도 전부 관심이라고 생각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그녀는 웃음도 많고 털털한 성격의 소유자였다.
노수람 / 맥심
노수람 / 맥심
 
마지막으로 노수람은 “그런 큰 시상식은 차량이 아니면 들어갈 수 없는 곳이다. 경비원도 계신다.”라며 “작은 규모의 영화제도 아니고, 초대 받지 않았는데 갔다는 것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확고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한편 노수람은 지난(17일) ‘제35회 청룡영화제’에 참석해 파격적인 드레스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이에 초대 받지 않았는데 영화제에 참석한 것이라는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