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이예린, 1990년대 섹시 디바 사라진 이유는 ‘소속사 때문’…깜짝 고백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가수 이예린의 근황이 공개됐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 저녁’의 ‘별은 내 가슴에’서는 가수 이예린의 근황이 전파를 탔다.

이예린은 1990년대 섹시 디바로, 1994년 ‘포플러 나무 아래서’로 데뷔해 ‘늘 지금처럼’으로 인기를 모았다.

이예린 / 해당 방송 캡쳐
이예린 / 해당 방송 캡쳐

이예린은 가수 활동을 쉰 이유에 대해 “‘갑자기 뜨다가 어디 갔지?’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소속사를 여러번 잘 못 만났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이예린은 “‘왜 빨리 음반을 안내냐’라는 말에 조바심이 났다. 3년이든 2년이든 빨리 대중들 앞에 서고 싶은데 자꾸 계약이 잘못 되고 하니까 너무 부담이 됐다”고 털어놨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