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배우 김민서가 물오른 미모로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에서 그 동안의 악역 이미지를 버리고 단아하고 여성스러운 ‘백수련’역을 맡아 열연 중인 배우 김민서가 드라마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무보정 임에도 불구하고 굴욕 없는 무결점 미모가 돋보인다.
사진 속 김민서는 핑크 컬러의 롱 패딩을 입고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라마와는 사뭇 다른 발랄한 포즈와 표정이 사랑스럽다.
한파 속 드라마 촬영이 한창이 요즘 김민서는 화이트 팬츠와 퍼 부츠에 오버핏 롱 패딩을 매치해 겨울 추위에도 끄떡 없는 윈터룩을 선보였다.
풍성한 퍼 후드 모자로도 가려지지 않는 눈부신 미모가 눈에 띈다.
한편 김민서가 출연하는 MBC 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은 어린 나이에 크게 한 번 넘어졌지만 주저앉지 않고 다시 일어나 인생에 대한 해답과 행복을 찾아가는 주인공과 그 가족을 통해 희망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일 저녁 8시 45분에 방영된다.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에서 그 동안의 악역 이미지를 버리고 단아하고 여성스러운 ‘백수련’역을 맡아 열연 중인 배우 김민서가 드라마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무보정 임에도 불구하고 굴욕 없는 무결점 미모가 돋보인다.
사진 속 김민서는 핑크 컬러의 롱 패딩을 입고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라마와는 사뭇 다른 발랄한 포즈와 표정이 사랑스럽다.
한파 속 드라마 촬영이 한창이 요즘 김민서는 화이트 팬츠와 퍼 부츠에 오버핏 롱 패딩을 매치해 겨울 추위에도 끄떡 없는 윈터룩을 선보였다.
풍성한 퍼 후드 모자로도 가려지지 않는 눈부신 미모가 눈에 띈다.
한편 김민서가 출연하는 MBC 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은 어린 나이에 크게 한 번 넘어졌지만 주저앉지 않고 다시 일어나 인생에 대한 해답과 행복을 찾아가는 주인공과 그 가족을 통해 희망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일 저녁 8시 45분에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18 10: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