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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D]‘스파이’ 김재중-배종옥, 극중 액션 많이 없어… “나중을 기대해 달라”

  • 조혜진 기자
  • 승인 2014.12.1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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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진 기자] ‘스파이’ 김재중-배종옥, 극중 액션 많이 없어… “나중을 기대해 달라”
 
스파이 김재중 배종옥
 
KBS 금요드라마 ‘스파이’의 주인공 김재중과 배종옥이 첩보물인 스파이에서 액션을 얼마나 선보이는가에 대해 밝혔다.
 
오늘(17일) 서울 여의도 KBS 본관에서 ‘2015 KBS 대개편 미디어 설명회’가 열렸다. 이번 대개편 설명회는 ‘힐링’ ‘소통’ ‘지적 호기심’이라는 키워드를 바탕으로 2015년 선보일 다양한 예능과 드라마에 관해 언론에 공표하는 자리였다.
 
‘2015 KBS 대개편 미디어 설명회’는 KBS 조우종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해당 설명회에는 2015년 새롭게 선보이는 금요드라마 ‘스파이’(연출 박현석)의 JYJ 김재중, 배종옥, 유오성, 고성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스파이’ 김재중은 “아직 현재 나온 대본에서는 액션이 거의 없다.”라며 “차후에 천천히 선보이지 않을까 싶다. 어느정도는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스파이’ 유오성-고성희-배종옥-김재중 / KBS
‘스파이’ 유오성-고성희-배종옥-김재중 / KBS

 
이어 배종옥은 “너무 첩보 액션이라고만 생각하시면 드라마에 대한 실망이 크실 수도 있다. 과거에 그랬다는 것이고 현재는 스파이가 될 수 밖던 모성애를 그린 것이다.”라며 “모성애에 집중을 해달라. 액션을 보여주는 무리수는 아직 대본에도 없고, 가져가지도 않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KBS 새 금요드라마 ‘스파이’는 아들을 위해 죽음을 불사하는 절절한 모정에 분단현실과 우리의 인식문제를 녹여낸 가족-첩보스릴러 드라마로 양립할 수 없을 것 같은 두 장르를 완벽하게 결합시켜 양쪽 시청층 모두를 만족시키는 2049세대 목표의 신개념 드라마다. 2015년 새해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0분부터 11시 10분까지 연속 2회 방송이라는 파격 편성으로 시청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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