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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D]‘정의본색’ 샘 오취리-샘 해밍턴, “외국인 스타 너무 많아”… ‘제3의 샘’ 나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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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정의본색’ 샘 오취리-샘 해밍턴, “외국인 스타 너무 많아”… ‘제3의 샘’ 나올 것
 
정의본색
 
‘정의본색’의 샘 오취리와 샘 해밍턴이 차세대 라이징 외국인 스타를 뽑았다.
 
오늘(16일) 서울 여의도 IFC몰 CGV에서 MBC 플러스미디어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남성 집단 MC 리얼 버라이어티 ‘정의본색’(연출 이유정)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정의본색’ 제작발표회는 배지현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출연진 전원인 김보성, 김구라, 윤형빈, 샘해밍턴, 샘오취리, 강철웅, 틴탑 니엘, 퓨어킴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정의본색’은 케이블 뿐만 아니라 공중파에도 그 가치를 인정 받아 MBC 편성이 확정 오는 12월 21일 일요일 밤 12시 5분 첫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을 예정이다.
 
또한 국민 ‘의리남’ 김보성, ‘독설의 아이콘’ 김구라, ‘파이터’ 윤형빈, 대세 ‘아이돌’ 틴탑의 보컬 니엘, ‘샘 브라더스’ 샘 해밍턴, 샘 오취리, 모델 출신 배우 강철웅이 ‘정의형제단’으로 등장해 신선한 조합으로 방송 전부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정의본색’ 샘 오취리 / MBC 에브리원 ‘정의본색’
‘정의본색’ 샘 오취리 / MBC 에브리원 ‘정의본색’
 
이날 ‘정의본색’의 샘 오취리는 “라이징 스타는 나라고 생각한다.”며 “제3의 샘은 무조건 나올 것이다. 요즘 나오는 외국인들이 너무 많아 사실 누구라고 뽑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샘 해밍턴은 자신이 라이징 스타라고 하는 샘 오취리에게 “겸손하시네요.”라고 말하더니 “오취리를 비롯해 강남, 헨리, 파비앙 이런 친구들이 많다. ‘비정상회담’ 친구들도 좋다.”라고 밝혔다. 또한 “지금 다들 나름대로 이름이 많이 알려진 상태라서 누구라도 뽑기는 좀 힘든 것 같다.”라고 밝혔다.
‘정의본색’ 샘 해밍턴 / MBC 에브리원 ‘정의본색’
‘정의본색’ 샘 해밍턴 / MBC 에브리원 ‘정의본색’
 
한편 MBC 에브리원, MBC 드라마넷, MBC 뮤직, MBC 퀸에서 방송되는 공익과 예능의 만남, 실생활에 밀접하게 관계된 생활 속의 민원을 직접 해결하러 나서는 리얼 버라이어티로 종류, 내용, 사람, 장소를 가리지 않고 뭐든 다 해결해 주는 대국민 민원 해결 프로젝트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리얼 버라이어티 ‘정의본색’은 매주 목요일 밤 9시 방송된다. 오는 12월 18일 목요일 밤 9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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