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님과 함께’ 커플 전원참여, 수제 오르골 만들기 대결 결과는?
JTBC ‘님과 함께’에 출연중인 커플들이 일본의 오타루에서 수제 오르골 만들기 대결을 펼쳤다.
최근 ‘님과 함께’ 제작진은 프로그램에 출연중인 세 커플 전원이 함께 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일본 홋카이도로 함께 떠나는 커플 동반여행이며, ‘열금부부’ 지상렬-박준금, ‘썸 커플’ 김범수-안문숙, ‘국제 재혼부부’ 이상민-사유리 등 출연자 전원이 참석했다.
처음으로 ‘완전체 여행’을 떠난 세 커플은 오타루의 최대 규모 오르골 전문점을 찾아 자신들의 연애 및 재혼생활을 반영한 오르골 만들기 작업에 들어갔다.
오르골 음악부터 장식까지 모든 것을 직접 선택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오르골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을 가진 세 커플. 저마다의 스토리가 담긴 오르골을 만들어보자며 시작한 작업이지만 머지않아 불꽃 튀는 커플간 경쟁의 분위기로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각자의 개성이 뚜렷하게 드러난 세 개의 오르골을 놓고 세 커플은 서로의 오르골을 분석하고 평가하며 은근히 경쟁심을 드러냈다. 이후 완성된 오르골에 일본인 점원이 심사위원으로 나서 최고의 오르골을 뽑았다.
커플간 수제 오르골 만들기 경쟁의 승자는 16일 화요일 오후 9시 40분 ‘님과 함께’에서 확인할 수 있다.
JTBC ‘님과 함께’에 출연중인 커플들이 일본의 오타루에서 수제 오르골 만들기 대결을 펼쳤다.
최근 ‘님과 함께’ 제작진은 프로그램에 출연중인 세 커플 전원이 함께 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일본 홋카이도로 함께 떠나는 커플 동반여행이며, ‘열금부부’ 지상렬-박준금, ‘썸 커플’ 김범수-안문숙, ‘국제 재혼부부’ 이상민-사유리 등 출연자 전원이 참석했다.
처음으로 ‘완전체 여행’을 떠난 세 커플은 오타루의 최대 규모 오르골 전문점을 찾아 자신들의 연애 및 재혼생활을 반영한 오르골 만들기 작업에 들어갔다.
오르골 음악부터 장식까지 모든 것을 직접 선택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오르골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을 가진 세 커플. 저마다의 스토리가 담긴 오르골을 만들어보자며 시작한 작업이지만 머지않아 불꽃 튀는 커플간 경쟁의 분위기로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각자의 개성이 뚜렷하게 드러난 세 개의 오르골을 놓고 세 커플은 서로의 오르골을 분석하고 평가하며 은근히 경쟁심을 드러냈다. 이후 완성된 오르골에 일본인 점원이 심사위원으로 나서 최고의 오르골을 뽑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16 11:45 송고  |  wooseon@topstarnews.net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