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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블랙(MBLAQ) 이준-천둥, “콘서트에선 그렇게 울더니”… ‘활동 종료’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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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진 기자] 엠블랙(MBLAQ) 이준-천둥, “콘서트에선 그렇게 울더니”… ‘활동 종료’ 선언
 
엠블랙 이준 천둥
 
엠블랙의 얼굴로 통하던 이준(27, 이창선)과 천둥(25, 박상현)이 활동 종료를 선언했다.
 
오늘(16일) 이준과 천둥의 법률대리인을 맡은 법무법인해솔(담당변호사 나형진)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준과 천둥의 향후 행보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변호인 측은 “본 법무법인 해솔은 의뢰인들(이준과 천둥)을 대리하여 최근 이준과 천둥의 전속계약과 관련한 추측성 보도 등에 대한 정확한 사실관계와 향후 의뢰인들의 활동계획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히고자 합니다.”라고 입을 뗐다.

엠블랙(MBLAQ) / (주)제이튠캠프
엠블랙(MBLAQ) / (주)제이튠캠프

 
이어 “준과 천둥은 주식회사 제이튠캠프와의 전속계약과 엠블랙 활동 등이 지난 11월말 커튼콜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모두 종료 되었습니다.”라며 “이준은 진행 중인 드라마 ‘미스터 백’촬영에만 집중할 것이며, 천둥 역시 당분간 음악공부에 더욱 매진할 계획입니다.”라고 향후 일정에 대해 밝혔다.
 
마지막으로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팬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엠블랙은 한 매체와의 전화 통화를 통해 “엠블랙은 현재 5명 모두 내년 발표하기로 한 앨범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지난 30일 열린 콘서트에서 눈물을 펑펑 흘리며 “아마 우리가 2월에 만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혀 이번 활동 종료 선언에 대해 팬들의 충격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법률대리인을 맡은 법무법인해솔(담당변호사 나형진) 측의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십니까?
 
이준과 천둥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해솔(담당변호사 나형진)입니다.
본 법무법인 해솔은 의뢰인들(이준과 천둥)을 대리하여 최근 이준과 천둥의 전속계약과 관련한 추측성 보도 등에 대한 정확한 사실관계와 향후 의뢰인들의 활동계획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히고자 합니다.
 
먼저, 이준과 천둥은 주식회사 제이튠캠프와의 전속계약과 엠블랙 활동 등이 지난 11월말 커튼콜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모두 종료 되었습니다.
 
그리고 향후일정과 관련하여, 이준은 진행 중인 드라마 ‘미스터 백’촬영에만 집중할 것이며, 천둥 역시 당분간 음악공부에 더욱 매진할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의뢰인들은 지난 5년간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팬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 더 성숙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보답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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