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운동선수에서 연예인으로 변신한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스포츠 선수에서 배우와 가수로 탈바꿈한 스타들, 프로야구선수 출신 윤현민, 육상선수 출신 바다, 축구선수 출신 바로, 홍콩 펜싱 국가대표 출신 갓세븐 잭슨이 출연해 빼어난 입담을 뽐냈다.
프로야구선수 출신 윤현민은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 시절의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윤현민은 배트로 야구공을 튀기는 개인기를 보여주기도 했다. 이외에도 잭슨의 펜싱 시범, 바로의 발 개인기, 바다의 멀리뛰기 등을 ‘라디오스타’ 특유의 스타일로 공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15 23: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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