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삼시세끼’ 게스트로 출격한 배우 김영철이 후배 손호준을 칭찬했다.
지난 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 8회에는 초특급 게스트로 배우 이순재와 김영철이 정선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이순재와 김영철 등장에 손호준은 얼음마냥 굳어버렸다. 하지만 김영철은 먼저 손호준에게 다가가며 “편히 있어, 인마. 바짝 얼어가지고는”이라며 따뜻하게 다독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15 22: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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