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배우 차승원과 유해진이 예능 ‘삼시세끼’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일 전망이다.
tvN ‘삼시세끼’가 다가올 겨울 편을 위해 초특급 연예인 차승원, 유해진, 장근석을 캐스팅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그동안 ‘삼시세끼’에는 고아라, 윤여정, 최화정, 이순재, 김지호, 김광규, 류승수, 손호준, 최지우, 김영철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차승원과 유해진은 영화 ‘신라의 달밤’, ‘혈의 누’, ‘국경의 남쪽’ 등 다수의 작품을 함께 출연해 남다른 우정을 다지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15 22: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