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쇼미더머니8'에서 양홍원을 참교육한 래퍼 윤비가 배우로 데뷔한다.
28일 윤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정섭 감독님의 'ASIA'라는 영화에 캐스팅 됐다"며 근황을 밝혔다.
㈜뉴플러스오리지널 대표이자 아시아필름랩 의장인 이정섭 감독이 만드는 '아시아(ASIA)'는 인종 혐오 범죄로 아시아 사람들이 위태롭게 다치고 죽어가고, 이로 인해 촉발된 사건들이 전 세계를 인종 혐오의 전쟁터로 만든다는 것에서 출발한다.
윤비 인스타그램
이어 그는 "이외에도 다른 작품들도 준비 중이니 기대 많이 해달라"며 "동시에 음악도 꾸준히 곡작업도 하며 저의 브랜드 또한 준비하고 있는 게 많다"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우월한 피지컬과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는 윤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윤비는 Mnet '쇼미더머니8' 당시 양홍원과 디스 랩 배틀을 펼치는 과정에서 중2병, 학폭, 오줌싸개 등의 단어로 디스를 해 화제를 모았다.
윤비는 지난해 12월 사랑 후에 찾아온 이별에 대한 감정을 담은 앨범 '이별일기'를 발표했다.
28일 윤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정섭 감독님의 'ASIA'라는 영화에 캐스팅 됐다"며 근황을 밝혔다.
㈜뉴플러스오리지널 대표이자 아시아필름랩 의장인 이정섭 감독이 만드는 '아시아(ASIA)'는 인종 혐오 범죄로 아시아 사람들이 위태롭게 다치고 죽어가고, 이로 인해 촉발된 사건들이 전 세계를 인종 혐오의 전쟁터로 만든다는 것에서 출발한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우월한 피지컬과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는 윤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윤비는 Mnet '쇼미더머니8' 당시 양홍원과 디스 랩 배틀을 펼치는 과정에서 중2병, 학폭, 오줌싸개 등의 단어로 디스를 해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8 23: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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