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4월 신청곡’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김태욱·홍원빈·설운도·조항조·이도진 등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26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설운도, 홍원빈, 풍금, 상호+상민, 반가희, 트윈걸스, 김태욱, 권민정, 조항조, 윤서령, 홍자, 이도진, 이제나, 한상일, 하춘화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80대 나이를 잊은 정정함을 과시한 한상일을 비롯해 김태욱, 홍원빈, 설운도, 조항조, 이도진 등이 가진 무대가 공연에 무게감을 실었다.
1989년생 33세 이도진은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1959년생 63세 조항조는 ‘남자라는 이유로’를, 1958년생 64세 설운도는 자신의 노래인 ‘원점’을, 1970년생 52세 홍원빈은 홍세민의 ‘흙에 살리라’를, 1969년생 53세 김태욱은 김성호의 ‘회상’을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6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설운도, 홍원빈, 풍금, 상호+상민, 반가희, 트윈걸스, 김태욱, 권민정, 조항조, 윤서령, 홍자, 이도진, 이제나, 한상일, 하춘화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89년생 33세 이도진은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1959년생 63세 조항조는 ‘남자라는 이유로’를, 1958년생 64세 설운도는 자신의 노래인 ‘원점’을, 1970년생 52세 홍원빈은 홍세민의 ‘흙에 살리라’를, 1969년생 53세 김태욱은 김성호의 ‘회상’을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6 22: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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