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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호 태풍 수리개, 오키나와 남단 지나 태평양으로 간다…시속 202km 초강력 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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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기상청에 따르면 제2호 태풍 수리개는 한국으로 오지 않고 태평양으로 우회할 전망이다.

태풍 수리개의 현재 위치는 필리핀 세부 북북동쪽 약 540km 부근 해상이다.

태풍 수리개의 초속은 56m(시속 202km)로 초강력 태풍으로 분류된다.
 
기상청
기상청

수리개의 중심기압은 910hPa으로 현재는 북쪽으로 시속 7km 속도로 이동중이다.

기상청의 향후 수리개의 예상 이동경로와 관련해 23일 오후부터 수리개가 진행 방향을 틀어 점차 동쪽으로 이동할 것으로 내다봤다.
Tag
#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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