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가수 겸 제작자 이상민이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창업 실패의 경험담과 과거 프로듀서로 성공했던 이야기를 털어놨다.
최근 진행된 ‘비정상회담’ 녹화에서 ‘이직과 창업’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하던 중, 게스트로 출연한 이상민이 주제와 관련된 자신의 경험담을 공개했다.
이상민은 “2,000년에 온라인 쇼핑몰 사업을 한 적이 있다. 그 당시에는 인터넷 사이트의 회원이 약 3백만 명밖에 안 됐을 때라서 수입 자체가 없었다. 시대를 너무 앞서가서 실패한 케이스다”라며 창업 실패 경험담을 털어 놓았다.
또한 이상민은 “과거에는 음반 1장을 프로듀싱 할 때 받는 비용이 1억 5천만 원이었다”고 말해 녹화장의 모든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밖에도 ‘이직과 창업’을 주제로 한 다양한 이야기는 오는 12월 15일 월요일 밤 11시, JTBC '비정상회담'에서 방송된다.
최근 진행된 ‘비정상회담’ 녹화에서 ‘이직과 창업’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하던 중, 게스트로 출연한 이상민이 주제와 관련된 자신의 경험담을 공개했다.
이상민은 “2,000년에 온라인 쇼핑몰 사업을 한 적이 있다. 그 당시에는 인터넷 사이트의 회원이 약 3백만 명밖에 안 됐을 때라서 수입 자체가 없었다. 시대를 너무 앞서가서 실패한 케이스다”라며 창업 실패 경험담을 털어 놓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12 17: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