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박시은, 조민기 송유정과 한솥밥 먹더니…‘진태현 예비 신부’ 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배우 박시은이 조민기와 송유정과 한솥밥을 먹는다.

박시은은 최근 조민기와 송유정이 속해있는 소속사 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주)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2일 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주)는 “박시은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박시은과 한 식구가 된 만큼, 체계적인 매니지먼트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예정이다. 박시은에게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시은 / 톱스타뉴스 포토 뱅크
박시은 / 톱스타뉴스 포토 뱅크

박시은은 1998년 KBS 2TV 드라마 ‘김창완의 이야기 셋’으로 데뷔해, KBS 2TV 드라마 ‘학교’, SBS ‘토지’, KBS 2TV ‘쾌걸춘향’, SBS ‘호박꽃 순정’, MBC ‘사랑했나봐’, MBC ‘내 손을 잡아’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고 단아한 미모로 인기를 모았다. 최근 국제개발협력 NGO 밀알복지재단의 홍보대사 인연으로 네팔 봉사활동을 다녀온 뒤 차기작을 검토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이 내년 상반기 결혼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한 방송 관계자는 “내년 초 가족과 지인만 초대해 조용하게 예식을 준비하고 있다”며 “아직까지 구체적인 일정은 세우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