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속아도꿈결’ 최정우, 박준금이 임형준에게 재산포기각서 받았다고 하자 ‘충격’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속아도 꿈결’에서 최정우는 아들 임형준이 박준금에게 재산포기각서를 줬다는 말에 충격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16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13회’에서는 종화(최정우)는 아들 상구(임형준)이 모란(박준금)에게 재산포기각서를 줬다는 말에 충격을 받았다. 

 
KBS1 ‘속아도 꿈결’방송캡처
KBS1 ‘속아도 꿈결’방송캡처

지난 방송에서 모란(박준금)은 상구(임형준)에게 재산포기각서를 내밀고 "여사님 재산 욕심 없으시면 여기에 도장을 찍어라"는 종용을 받고 섭섭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모란은 상구를 보고 "날 뭘로 보는 거냐? 알았다. 그렇게 해서 마음이 편해지면 그렇게 하겠다"라고 답했고 나중에 도장을 찍어주겠다고 약속했다.

집으로 와서 모란은 곰곰히 생각했고 결국 종화(최정우)에게 상구의 재산포기각서에 대해 털어놨고 종화에게 "결혼 신고는 나중에 하자"고 제안했다. 또한 다발(함은정)은 공원에 설치된 운동기구에서 운동을 하다가 시운(주종혁)을 만나게 되고 금방 친해지게 됐다.

다발은 집으로 와서 그루(왕지혜)에게 "언니네 사장님 집에 있는 남자. 괜찮은 것 같다"라고 했고 그루(왕지혜)는 "괜찮긴. 얼마나 깐족거리는데"라고 말했다.

또 시운(주종혁)은 지환(박재정)에게 다발에 대해 말했고 지환의 아들 이재(서우승)은 엄마에게 전화를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줬다.  

KBS1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는 월~금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