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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보도] 쟈핑코리아 임원진 관련 의혹 내용을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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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본지는 지난 4월 2일자 '"가볍게 여겨선 안돼"…박계옥 작가 소속사 쟈핑코리아 임원진, 알고보니 중국 공산당과 연관?'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해당 기사는 유튜브 등을 통해 전해진 내용을 취재해 보도한 내용이었으나, 내용에 허위 사실이 있어 다음과 같이 정정합니다.

쟈핑코리아는 박계옥 작가의 소속사가 아니며, 조산구마사의 제작사도 아니고, 조선구마사에 투자한 투자자도 아닙니다. 한중합작 100% 순수 민간기업입니다 쟈핑코리아는 박계옥 작가의 소속사가 아니며 단지 박 작가와 1편의 드라마 집필에 관한 계약을 체결한 회사입니다.

천지인 중국어에서는 훈민정음이 중국에서 왔다는 그 어떠한 내용도 포함하고 있지 않으며, 오히려 훈민정음의 위대함과 우수성을 강조하였습니다.

쟈핑코리아는 강원도에 추진 중인 차이나타운과 전혀 무관합니다.

기존 기사의 내용이 사실이 아님이 밝혀져 이를 바로잡습니다. 이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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