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나빌레라’에서 송강은 김권에 의해 계단에 구르고 박인환과 나문희는 송강을 걱정하며 사골국물을 가지고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6일 tvN 월화드라마 ‘나빌레라-6회’에서는 채록(송강)은 호섭(김권)에 의해 계단에서 구르고 덕출(박인환)과 해남(나문희)는 자식처럼 사골을 고아주고 위로를 해줬다.
지난 방송에서 덕출(박인환)은 채록(송강)을 괴롭히는 호섭(김권)에게 한소리 했는데 "채록이는 날 수 있는 사람이다. 건들지 마라"고 경고했다. 호섭(김권)은 본선에 오르게 된 채록(송강) 앞에 나타났고 말다툼을 하다가 잘못해서 채록을 계단 밑으로 밀게 됐다.
그때 나타난 덕출은 주치의 중식(이화룡)을 부르고 중식은 "다행히 뼈에 금이 가지는 않았다"고 안심을 시켰다. 덕출(박인환)은 채록의 부주의에 화를 내는 승주(김태훈)에게 호섭(김권)에 의해 계단에서 구르고 다리를 다치자 채록의 상처를 자신의 탓이라고 자책했다.
덕출은 호섭(김권)을 찾아왔고 호섭은 "어쩌죠. 채록이 못 날아 오르겠네"라고 하며 눈물을 흘렸고 덕출은 호섭에게 "니 인생이나 잘 살아. 왜 화풀이를 채록이한테 해"라고 말했다. 그러자 호섭은 "이제 보니 협박하러 왔네"라고 하며 욕설을 퍼부었고 덕출은 "나도 날지 못해서 후회한다. 호섭아, 너도 날아 오를 수 있어"라고 말했다.
또 해남(나문희)와 덕출은 사골을 고아서 채록을 찾아왔고 해남은 "거기다 적어줘. 너 그렇게 한 놈 뒤통수 한번 갈겨주게"라고 하면서 채록을 걱정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tvN 월화드라마 ‘나빌레라’는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6일 tvN 월화드라마 ‘나빌레라-6회’에서는 채록(송강)은 호섭(김권)에 의해 계단에서 구르고 덕출(박인환)과 해남(나문희)는 자식처럼 사골을 고아주고 위로를 해줬다.
지난 방송에서 덕출(박인환)은 채록(송강)을 괴롭히는 호섭(김권)에게 한소리 했는데 "채록이는 날 수 있는 사람이다. 건들지 마라"고 경고했다. 호섭(김권)은 본선에 오르게 된 채록(송강) 앞에 나타났고 말다툼을 하다가 잘못해서 채록을 계단 밑으로 밀게 됐다.
그때 나타난 덕출은 주치의 중식(이화룡)을 부르고 중식은 "다행히 뼈에 금이 가지는 않았다"고 안심을 시켰다. 덕출(박인환)은 채록의 부주의에 화를 내는 승주(김태훈)에게 호섭(김권)에 의해 계단에서 구르고 다리를 다치자 채록의 상처를 자신의 탓이라고 자책했다.
덕출은 호섭(김권)을 찾아왔고 호섭은 "어쩌죠. 채록이 못 날아 오르겠네"라고 하며 눈물을 흘렸고 덕출은 호섭에게 "니 인생이나 잘 살아. 왜 화풀이를 채록이한테 해"라고 말했다. 그러자 호섭은 "이제 보니 협박하러 왔네"라고 하며 욕설을 퍼부었고 덕출은 "나도 날지 못해서 후회한다. 호섭아, 너도 날아 오를 수 있어"라고 말했다.
또 해남(나문희)와 덕출은 사골을 고아서 채록을 찾아왔고 해남은 "거기다 적어줘. 너 그렇게 한 놈 뒤통수 한번 갈겨주게"라고 하면서 채록을 걱정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6 21: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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