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방탄소년단(BTS) RM(김남준)이 발매했던 두 번째 믹스테잎 'mono.'가 신기록을 작성했다.
5일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RM의 'mono.'는 도미니카 공화국 아이튠즈(iTunes) 앨범차트서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지난해 10월 23일 120개국 1위 기록을 세운 RM은 121개국 1위 기록을 세우며 에드 시런(Ed Sheeran)의 '÷'(Divide)를 제치고 아이튠즈 앨범차트 최다국가 1위기록을 경신했다.
이로 인해 '#RMonoWorldRecord', '#RMono121Win', '#모노_아이튠즈_세계1위앨범_축하해' 등의 해시태그가 트위터 실트에 오르고 있다.
네티즌들 또한 "남준아 축하해!!", "우리 최고의 리더 남준이", "모노 121개국 1위!!", "드디어 대기록 달성!!" 등의 축하글로 RM에게 응원을 보내고 있다.
지난 2018년 10월 23일 발매된 RM의 믹스테잎 'mono.'는 HONNE, 밴드 못의 보컬 이이언, 넬(NELL) 등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발매 당시 빌보드 200 차트서 26위로 진입하면서 한국 솔로가수 최고 순위 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다.
한편, 1994년생으로 만 27세가 되는 RM은 2013년 방탄소년단(BTS) 멤버로 데뷔했다.
방탄소년단은 6월 16일 일본 컴필레이션 3집 'BTS, THE BEST'를 발매할 예정이다.
5일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RM의 'mono.'는 도미니카 공화국 아이튠즈(iTunes) 앨범차트서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지난해 10월 23일 120개국 1위 기록을 세운 RM은 121개국 1위 기록을 세우며 에드 시런(Ed Sheeran)의 '÷'(Divide)를 제치고 아이튠즈 앨범차트 최다국가 1위기록을 경신했다.
네티즌들 또한 "남준아 축하해!!", "우리 최고의 리더 남준이", "모노 121개국 1위!!", "드디어 대기록 달성!!" 등의 축하글로 RM에게 응원을 보내고 있다.
지난 2018년 10월 23일 발매된 RM의 믹스테잎 'mono.'는 HONNE, 밴드 못의 보컬 이이언, 넬(NELL) 등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발매 당시 빌보드 200 차트서 26위로 진입하면서 한국 솔로가수 최고 순위 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다.
한편, 1994년생으로 만 27세가 되는 RM은 2013년 방탄소년단(BTS) 멤버로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6 11: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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