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12월 9일 첫 번째 싱글 ‘니 말대로’를 발표하며 성공적인 데뷔를 알린 실력파 보컬리스트 김나영에 대한 가요계 선배들의 의리 넘치는 응원 영상이 화제다.
김나영의 ‘니 말대로’ 발매 다음 날인 10일, 멜론 TV를 통해 공개된 김나영의 #Hashtag(해시태그) 인터뷰 영상에서는 가수 린, 환희, 스윙스, 뺵가, 이재훈, 그리고 개그맨 김대희의 깜짝 응원 영상이 공개됐다.
김나영이 워너비 아티스트로 꼽은 린은 화사한 모습으로 매우 기쁘고 영광이라는 소감을 전했으며, 개그맨 김대희는 김나영의 팬임을 자처하며 대박을 기원하는 재치 넘치는 멘트와 함께 축하 메시지를 보내왔다. 이에 김나영은 “특급 감사를 드린다”며 화답했다.
플라이 투 더 스카이 9집 수록곡 ‘알 수 없는 이별’의 피처링으로 함께 한 환희 역시 ‘실력 있고 귀여운 후배’라며 김나영의 선전을 기원했으며, 최근 히든싱어 출연으로 화제가 됐던 쿨의 멤버 이재훈은 응원 메시지를 통해 깊이 있는 김나영의 목소리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음악 활동과 동시에 사진 작가로도 활발히 활동 중인 빽가의 응원 메시지도 이어졌다.
김나영은 빽가와의 인연에 대해 자신이 음악 활동을 갓 시작했던 시기에 프로필 사진을 촬영해주었던 고마운 선배라며, ‘아무 것도 아닌 저에게 예쁜 사진을 찍어줘서 너무나 감사한데 이렇게 멋진 응원까지 해주어 너무 감사하다’고 밝혔다.
특히 군입대 이틀 전에 녹화된 스윙스의 영상 메시지는 김나영에 대한 아낌없는 애정을 보여주어 현장 스태프들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만들었다.
스윙스는 “내 동생 나영이!” 라며 김나영의 반전 매력에 대해 이야기하는 등 따스한 격려와 응원을 보냈다.
9일, 디지털 싱글 ‘니 말대로’ 발매 이후 멜론 등 실시간 음원 차트 상위권에 순조롭게 안착하며 신인 답지 않은 저력을 과시한 김나영은 이번 데뷔 음반을 시작으로 음악 뿐 아니라 방송 등 점차 활동 영역을 넓혀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나영의 ‘니 말대로’ 발매 다음 날인 10일, 멜론 TV를 통해 공개된 김나영의 #Hashtag(해시태그) 인터뷰 영상에서는 가수 린, 환희, 스윙스, 뺵가, 이재훈, 그리고 개그맨 김대희의 깜짝 응원 영상이 공개됐다.
김나영이 워너비 아티스트로 꼽은 린은 화사한 모습으로 매우 기쁘고 영광이라는 소감을 전했으며, 개그맨 김대희는 김나영의 팬임을 자처하며 대박을 기원하는 재치 넘치는 멘트와 함께 축하 메시지를 보내왔다. 이에 김나영은 “특급 감사를 드린다”며 화답했다.
플라이 투 더 스카이 9집 수록곡 ‘알 수 없는 이별’의 피처링으로 함께 한 환희 역시 ‘실력 있고 귀여운 후배’라며 김나영의 선전을 기원했으며, 최근 히든싱어 출연으로 화제가 됐던 쿨의 멤버 이재훈은 응원 메시지를 통해 깊이 있는 김나영의 목소리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음악 활동과 동시에 사진 작가로도 활발히 활동 중인 빽가의 응원 메시지도 이어졌다.
김나영은 빽가와의 인연에 대해 자신이 음악 활동을 갓 시작했던 시기에 프로필 사진을 촬영해주었던 고마운 선배라며, ‘아무 것도 아닌 저에게 예쁜 사진을 찍어줘서 너무나 감사한데 이렇게 멋진 응원까지 해주어 너무 감사하다’고 밝혔다.
특히 군입대 이틀 전에 녹화된 스윙스의 영상 메시지는 김나영에 대한 아낌없는 애정을 보여주어 현장 스태프들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만들었다.
스윙스는 “내 동생 나영이!” 라며 김나영의 반전 매력에 대해 이야기하는 등 따스한 격려와 응원을 보냈다.
9일, 디지털 싱글 ‘니 말대로’ 발매 이후 멜론 등 실시간 음원 차트 상위권에 순조롭게 안착하며 신인 답지 않은 저력을 과시한 김나영은 이번 데뷔 음반을 시작으로 음악 뿐 아니라 방송 등 점차 활동 영역을 넓혀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11 11: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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