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성지수 기자) 한 일본 커뮤니티에서 김밥의 기원에 대해서 이하와 같은 질문이 올라왔습니다. “김밥 한국에서 왔습니까? 그냥 일본 건데 한국에서 온 아이가 그게 한국기원이래...”
이에 대해서 일본인 네티즌은 이하와 같이 반응했습니다. “김밥은 에도시대에 야쿠자가 노름판에서 빠르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출현한 것이 기원이라고 합니다. 외국에서 샌드위치가 출현한 것도, 포커 게임의 장소이기 때문에, 동서양을 불문하고 사람이 생각하는 것에는 변화는 없는 것 같네요.
한국설은 거짓말이에요! 에도시대는 일본이 쇄국했기 때문에 일본이 한국문화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은 낮을 것입니다. 한국인은 일본문화의 기원을 한국에서 하는 일이 잠시 볼 수 있으므로 확실히 부정합시다. 한국인들은 검도조차도 한국 발상이라고 거리낌이 없으니까요. 또한 조선어 안에는 보통 일본어가 들어있기도 해요”
“일본이 기원입니다. 그 한국인은 자국에 문화가 없기 때문에 타국의 문화에서 기원이라고 합니다. 금관악기, 목관악기, 일본어와 한국어의 말이 너무 비슷해서 깜짝 놀랐어요.
한국은 자기나라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은 일본어를 한글식으로 말합니다. 그것은 당시 일본이 조선을 보호하고 합병하였기 때문에 일본이 일본어 교육과 한글어를 가르쳤기 때문에 당시 조선인은 문맹률이 낮아 읽고 쓰기가 어렵다. 그래서 한글 풍의 일본어 할 수 있었어요.”
김밥
“한국 기원을 주장하는 한국인이 하는 말은 제대로 상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 기원설은 한국인의 문화 콤플렉스에 의한 것으로, 타국 문화의 강탈과 심합니다.” 또한 한국의 국정교과서는 역사를 조작하여 대부분의 일본문화가 한국에 기원하고 있습니다.”
“검도도 유도도 모두 한국기원을 주장하고 있습니다.일본과 중국만으론 성에 차지 않아 예수 그리스도까지 한국인이라고 말하는 판입니다.
더구나 대학교수 등이 갑자기 그런 거짓말을 하고 책까지 내면서 마치 진실인 것처럼 외국에서도 버젓이 주장하니 감당할 수 없습니다.” “최근에는 2000년의 역사를 가진 중국의 무형문화재가 이름만 바꿔도 한국의 기원으로 세계유산에 등재되어 중국에서 큰 소동이 벌어지면서
중국인들이 싫어하는 외국인 최고가 되었고, 일본의 가라테 일류파가 아니면 이름만 바꾼 스포츠가 한국의 기원으로 올림픽 종목이 되었습니다” 라며 반응했습니다.
하지만 식용 관련 기록은 한국이 앞서 있고, 밥을 김에 싸 먹는 고유문화 또한 오래 전부터 존재했습니다. 현대 김밥의 외형은, 일본의 노리마키 조리법을 김쌈과 같은 한국 식습관에 맞게 차용해 새로 생겨난 요리가 김밥이라고 봐야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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