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유병재, ‘SNL코리아’서 가장 기억에 남는 호스트 조영남… “할 거 다 하셨다”
유병재 라디오스타
케이블 tvN ‘SNL코리아’의 작가 유병재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내가 제일 잘나가’ 특집에 출연해 기억에 남았던 호스트를 공개했다.
‘SNL코리아’에서 작가이자 크루의 일원으로 개성 넘치는 연기를 보여 주고 있는 유병재는 MC 윤종신의 “‘SNL코리아’ 호스트 중 누가 제일 기억에 남았나?”라고 묻는 질문에 “조영남 선생님이다. 처음엔 걱정이 많았는데, 유병재 작가 하고 싶은 거 다하라고 말씀하셨다.”라고 답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어 유병재는 “의외로 긴장을 풀어주는 조영남에 안심하고 있었는데 첫 씬을 찍자마자 조영남 선생님이 언제 끝내냐고 물어서 당황했다.”고 답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내가 제일 잘 나가’ 특집에는 걸스데이 혜리, 최태준, 강남이 함께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유병재 라디오스타
케이블 tvN ‘SNL코리아’의 작가 유병재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내가 제일 잘나가’ 특집에 출연해 기억에 남았던 호스트를 공개했다.
‘SNL코리아’에서 작가이자 크루의 일원으로 개성 넘치는 연기를 보여 주고 있는 유병재는 MC 윤종신의 “‘SNL코리아’ 호스트 중 누가 제일 기억에 남았나?”라고 묻는 질문에 “조영남 선생님이다. 처음엔 걱정이 많았는데, 유병재 작가 하고 싶은 거 다하라고 말씀하셨다.”라고 답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어 유병재는 “의외로 긴장을 풀어주는 조영남에 안심하고 있었는데 첫 씬을 찍자마자 조영남 선생님이 언제 끝내냐고 물어서 당황했다.”고 답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11 10: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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