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지난 9일, SBS MTV ‘더 쇼’ 트위터에 “상큼한 다섯 남자의 여심 사로잡는 귀여운 무대! 다섯 훈남 제스트~기다려주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제스트 멤버들의 각양 각색 깜찍한 표정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더 쇼’ 무대에 오르기 전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으로, 제스트 멤버들의 설레임 가득한 표정과 장난끼 넘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흰 셔츠 위 네이비와 그레이 컬러의 조화가 고급스러운 라이더 자켓으로 한껏 멋을 내 일명 ‘만찢남(만화 찢고 나온 남자)’이라는 수식어를 연상케 하며 수 많은 여성 팬들을 ‘강제 심쿵’하게 만들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심쿵!!!더쇼 최고!”,”표정 하나로 팬심 올킬이네~더쇼 짱짱”,”무대 위 모습들이 점점 더 자연스러워 지는 듯!마이올 흥해라~”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이핑크, 임창정, 헬로비너스, 소년공화국, 러블리즈, 니콜, 크로스진 등이 출연한 더쇼에서 격이 다른 달달한 무대를 선보인 제스트는 오는 18일, 중국 상해에서 동일 소속사 그룹 WANNA.B(워너비), LULUZ(루루즈)와 함께 ‘ZENITH WORLD SHOWCASE in SHANGHAI’(제니스 월드 쇼케이스 인 상하이)를 개최 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은 ‘더 쇼’ 무대에 오르기 전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으로, 제스트 멤버들의 설레임 가득한 표정과 장난끼 넘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흰 셔츠 위 네이비와 그레이 컬러의 조화가 고급스러운 라이더 자켓으로 한껏 멋을 내 일명 ‘만찢남(만화 찢고 나온 남자)’이라는 수식어를 연상케 하며 수 많은 여성 팬들을 ‘강제 심쿵’하게 만들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심쿵!!!더쇼 최고!”,”표정 하나로 팬심 올킬이네~더쇼 짱짱”,”무대 위 모습들이 점점 더 자연스러워 지는 듯!마이올 흥해라~”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이핑크, 임창정, 헬로비너스, 소년공화국, 러블리즈, 니콜, 크로스진 등이 출연한 더쇼에서 격이 다른 달달한 무대를 선보인 제스트는 오는 18일, 중국 상해에서 동일 소속사 그룹 WANNA.B(워너비), LULUZ(루루즈)와 함께 ‘ZENITH WORLD SHOWCASE in SHANGHAI’(제니스 월드 쇼케이스 인 상하이)를 개최 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11 09: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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