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이채영이 육감적 몸매를 드러내는 과감한 의상으로 화제다.
10일 오후 호암아트홀 사옥에서는 개최된 JTBC 새 금토드라마 '하녀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채영은 가슴골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파격적인 의상으로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극 중 이채영은 조선 제일가는 기녀 가희아 역을 맡았다.
이채영은 "굉장히 예쁜 역할이라 덥석 하게 됐다. 언제 또 이런 역할을 맡아보나 싶기도 하다. 연기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신 감독님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하녀들'은 반가의 규수에서 하루아침에 노비로 전락한 여주인공을 통해 시대의 급류에 휩쓸려버린 조선 여인들의 비극적인 운명을 그린 모던사극으로 정유미, 오지호, 김동욱, 이시아, 전소민, 이이경, 이채영 등이 출연한다.
12일 밤 첫 방송 된다.
10일 오후 호암아트홀 사옥에서는 개최된 JTBC 새 금토드라마 '하녀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채영은 가슴골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파격적인 의상으로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이채영은 "굉장히 예쁜 역할이라 덥석 하게 됐다. 언제 또 이런 역할을 맡아보나 싶기도 하다. 연기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신 감독님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하녀들'은 반가의 규수에서 하루아침에 노비로 전락한 여주인공을 통해 시대의 급류에 휩쓸려버린 조선 여인들의 비극적인 운명을 그린 모던사극으로 정유미, 오지호, 김동욱, 이시아, 전소민, 이이경, 이채영 등이 출연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11 00: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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