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해군으로 복무 중인 박보검이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행사에 출연했다.
26일 MBC에서 생중계된 '제6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행사에는 박보검이 MC로 출연했다.
MC석에 오른 박보검은 "필승"이라고 외친 뒤 "해군 일병 박보검입니다"라고 인사했다.
이날 박보검은 더욱 잘생겨진 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드라마 촬영 중이라고 해도 믿을만한 비주얼에 네티즌들의 감탄이 이어졌다.
박보검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잘생겼다", "서복 얼른 보고 싶다", "드라마 찍는 거지?", "감탄밖에 안 나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해 8월 입대한 박보검은 현재 해군 해군군악의장대대에서 문화홍보병으로 복무 중이다. 제대는 오는 2022년 4월 30일로, 전역까지 400일을 남겨두고 있다.
한편 박보검이 서복 역을 맡은 이용주 감독의 영화 '서복'은 오는 4월 15일 개봉한다.
26일 MBC에서 생중계된 '제6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행사에는 박보검이 MC로 출연했다.
이날 박보검은 더욱 잘생겨진 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드라마 촬영 중이라고 해도 믿을만한 비주얼에 네티즌들의 감탄이 이어졌다.
박보검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잘생겼다", "서복 얼른 보고 싶다", "드라마 찍는 거지?", "감탄밖에 안 나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해 8월 입대한 박보검은 현재 해군 해군군악의장대대에서 문화홍보병으로 복무 중이다. 제대는 오는 2022년 4월 30일로, 전역까지 400일을 남겨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6 15: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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