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겨울왕국’ 안나의 성우 크리스틴 벨이 캐롤 노래를 불러 화제다.
이 뮤직비디오는 ‘Text Me Merry Christmas’라는 이름으로 유투브에 공개됐다.
사정상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낼 수 없는 연인들에 대한 이야기로, “휴대폰 배터리를 가득 채우고 한 두마디라도 좋으니 문자 보내주세요. 당신이 날 생각한다는 걸 알 수 있게, 많은 말도 필요 없어요. 웃는 이모티콘 하나라도 좋아요.” 라는 가사가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고 있다.
이 뮤직비디오는 ‘Text Me Merry Christmas’라는 이름으로 유투브에 공개됐다.
사정상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낼 수 없는 연인들에 대한 이야기로, “휴대폰 배터리를 가득 채우고 한 두마디라도 좋으니 문자 보내주세요. 당신이 날 생각한다는 걸 알 수 있게, 많은 말도 필요 없어요. 웃는 이모티콘 하나라도 좋아요.” 라는 가사가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10 23: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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