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방탄소년단(BTS)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진(JIN, 김석진)의 분량에 대한 비하인드가 전해졌다.
2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100분 분량의 BTS 특집으로 꾸며져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등 멤버들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런데 방송 후 일부 팬들이 진의 분량에 대해서 불만을 표했다. 멤버들의 개인 인터뷰가 있었는데, 진의 인터뷰만 편집되어 차별이 아니냐는 의견이 있었던 것.
이에 의문을 표하는 글들이 줄줄이 이어지면서 시청자 게시판에는 항의글들이 이어졌다.
이런 가운데 진은 위버스에서 "유퀴즈에서 한 얘기 다시 생각해보니 넘 우울한 것들 뿐이라 잘라달라함..ㅎㅎ"이라는 글을 남겼다.
그러자 대다수 팬들은 상황을 납득하고 진에 대한 응원과 유퀴즈 제작진에 대한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 팬들은 아쉬울 수 있었겠지만 본인이 이율ㄹ 밝혔으니...", "아쉬울 순 있지", "우울한 건 뺐다고 해도 분량이 없긴 한데....", "그래도 시청자 게시판에 그러는 건 좀 아닌 거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방탄소년단에 이어 아이유(IU)를 다음 게스트로 섭외하면서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2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100분 분량의 BTS 특집으로 꾸며져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등 멤버들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런데 방송 후 일부 팬들이 진의 분량에 대해서 불만을 표했다. 멤버들의 개인 인터뷰가 있었는데, 진의 인터뷰만 편집되어 차별이 아니냐는 의견이 있었던 것.
이런 가운데 진은 위버스에서 "유퀴즈에서 한 얘기 다시 생각해보니 넘 우울한 것들 뿐이라 잘라달라함..ㅎㅎ"이라는 글을 남겼다.
그러자 대다수 팬들은 상황을 납득하고 진에 대한 응원과 유퀴즈 제작진에 대한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 팬들은 아쉬울 수 있었겠지만 본인이 이율ㄹ 밝혔으니...", "아쉬울 순 있지", "우울한 건 뺐다고 해도 분량이 없긴 한데....", "그래도 시청자 게시판에 그러는 건 좀 아닌 거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5 02: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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