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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D]‘달려라 장미’ 이시원, ‘서울대 출신’ 꼬리표 부담 안 돼… “오히려 좋다”

  • 조혜진 기자
  • 승인 2014.12.10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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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진 기자] SBS ‘달려라 장미’ 이시원이 자신을 따라다니는 수식어들에 대해 해명했다.
 
12월 10일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연출 홍창욱, 극본 김영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달려라 장미’ 제작발표회에는 ‘달려라 장미’ 주연을 맡은 이영아, 고주원, 류진, 정준, 윤주희, 이시원을 비롯해 홍착욱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SBS ‘달려라 장미’ 제작발표회는 SBS 아나운서 조정식의 진행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특히 ‘달려라 장미’는 120부작 드라마로 SBS 새 드라마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달려라 장미’ 이시원 / SBS ‘달려라 장미’
‘달려라 장미’ 이시원 / SBS ‘달려라 장미’

 
이날 배우 이시원은 자신을 따라다니는 ‘서울대 출신 여왕벌’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과 특성상 남학생의 비율이 많았다. 다 같이 수업을 듣고 밥을 먹으러 다니다보니 그렇게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내가 몰고 다닌 것은 아니다.”라며 “서울대 출신이라는 것이 부담스럽지는 않아. 내가 연기를 하기 전에 충실히, 성실하게 살았다는 증거가 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서울대 출신이라는 부담감보다는 연기를 늦게 시작하면서 빨리 느꼈어야 할 경험이나 느낌들을 늦게 배운다는 약간의 불안감은 있다.”며 “하지만 좋은 감독님과 배우들 그리고 스탭들을 만나 많이 배우고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시원은 “학창시절에는 남자친구가 있었다.”며 “하지만 인기를 실감하거나 누리지는 못했던 것 같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SBS ‘달려라 장미’는 경제적으로 풍족하게 살던 장미(이영아 분)가 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해 모든 것을 잃고 생계형 똑순이로 거듭나는 이야기다. 막막한 세상에 던져진 주인공이 죽음까지 통과한 후 자신의 인생의 나침반을 찾아가기 시작한다. “땅에서 넘어진 자 땅을 짚고 일어나라”라는 말을 토대로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12월 15일 월요일 저녁 7시 20분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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