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대한축구협회가 국내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SM엔터테인먼트와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대한축구협회는 “11일 오전 축구회관에서 SM엔터테인먼트와 MOU 체결식을 한다”고 밝혔다.
MOU 체결식에는 정몽규 회장, 울리 슈틸리케 감독, 김영민 SM엔터테인먼트 대표, EXO 멤버 카이, 시우민이 참석한다.
양측의 MOU 체결은 서로의 이미지를 활용해 다양한 사업 프로모션을 하는데 효과를 볼 수 있다.
협회 관계자는 "대표팀 경기 때 SM 소속 가수가 노래를 만들거나 부르는 것을 하기 위한 MOU체결이다. 이번 체결로 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한축구협회는 “11일 오전 축구회관에서 SM엔터테인먼트와 MOU 체결식을 한다”고 밝혔다.
MOU 체결식에는 정몽규 회장, 울리 슈틸리케 감독, 김영민 SM엔터테인먼트 대표, EXO 멤버 카이, 시우민이 참석한다.
양측의 MOU 체결은 서로의 이미지를 활용해 다양한 사업 프로모션을 하는데 효과를 볼 수 있다.
협회 관계자는 "대표팀 경기 때 SM 소속 가수가 노래를 만들거나 부르는 것을 하기 위한 MOU체결이다. 이번 체결로 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10 16: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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