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UHD]‘달려라 장미’ 이영아, “나도 많이 떨어져 봐서 장미 이해 쉬워”… ‘자신감’ 드러내

  • 조혜진 기자
  • 승인 2014.12.10 16:44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혜진 기자] SBS ‘달려라 장미’ 이영아가 백장미 역할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12월 10일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연출 홍창욱, 극본 김영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달려라 장미’ 제작발표회에는 ‘달려라 장미’ 주연을 맡은 이영아, 고주원, 류진, 정준, 윤주희, 이시원을 비롯해 홍착욱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SBS ‘달려라 장미’ 제작발표회는 SBS 아나운서 조정식의 진행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특히 ‘달려라 장미’는 120부작 드라마로 SBS 새 드라마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달려라 장미’ 이영아 / SBS ‘달려라 장미’
‘달려라 장미’ 이영아 / SBS ‘달려라 장미’

 
이날 배우 이영아는 자신이 맡은 백장미 역할에 대해 “장미는 땅에서 넘어져 땅을 짚고 일어나는 역할이다. 나도 많이 떨어져 봐서 이해하기가 쉬웠다. 철 없는 엄마, 철 없는 동생에 아버지까지 돌아가시고 많이 힘들어진다.”며 “생계형 똑순이로 거듭나는 모습이 나랑 비슷하다고 느꼈다.”고 밝혔다.
 
또한 이영아는 “항상 맡는 역할이 이런 생계형 똑순이 역할이다. 그래서 나와 비슷한 점도 많다고 느끼고, 악역보다는 이런 역할이 훨씬 몰입하기가 편한 것 같다.”고 전했다.
 
백장미는 극 중 식품회사 취업 후 떡집으로 성공하게 된다. 이에 이영아는 “예전에도 떡으로 성공하는 역할을 맡은 적이 있었다. 그래서 떡 만드는 법을 배웠었는데 그게 유용하게 쓰였다. 실제로도 빵과 떡을 만들 줄 알아서 이런 역할에는 일가견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나는 빈대떡을 제일 잘 하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한편 SBS ‘달려라 장미’는 경제적으로 풍족하게 살던 장미(이영아 분)가 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해 모든 것을 잃고 생계형 똑순이로 거듭나는 이야기다. 막막한 세상에 던져진 주인공이 죽음까지 통과한 후 자신의 인생의 나침반을 찾아가기 시작한다. “땅에서 넘어진 자 땅을 짚고 일어나라”라는 말을 토대로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12월 15일 월요일 저녁 7시 20분 첫 방송 된다.


추천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