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신화 에릭의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에릭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화 멤버들이 모인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 캡처를 공개했다.
공개된 캡처 속 에릭은 본명인 문정혁을 사용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에릭의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의 정체에도 관심이 모인다.
에릭의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은 다름 아닌 아내 나혜미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플을 이용해 아기 얼굴로 변신한 나혜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둘이 아기 낳으면 엄청 예쁠 것 같다", "딸 낳으면 대박일 듯", "둘이 닮았다", "아기 낳으면 안 봐도 데뷔 예약"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인 에릭은 지난 2017년 7월 12살 연하의 아내 나혜미와 결혼했다.
한편 나혜미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1 '누가 뭐래도'에 김보라 역으로 출연 중이며, 에릭은 최근 신화 불화설을 겪었으나 화해했다.
에릭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화 멤버들이 모인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 캡처를 공개했다.
공개된 캡처 속 에릭은 본명인 문정혁을 사용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에릭의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의 정체에도 관심이 모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둘이 아기 낳으면 엄청 예쁠 것 같다", "딸 낳으면 대박일 듯", "둘이 닮았다", "아기 낳으면 안 봐도 데뷔 예약"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0 02: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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