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성은 기자) 슈퍼주니어가 11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16일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슈퍼주니어가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완전체로 참여한다"라는 소식을 전했다.
슈퍼주니어는 정규 10집 '더 르네상스'(The Renaissance)로 16일 새롭게 컴백했다. 새 앨범 '더 르네상스'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그룹 슈퍼주니어의 현재 활동 인원은 9명이며, 완전체 멤버는 이특-희철-예성-신동-은혁-시원-동해-려욱-규현이다.
16일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슈퍼주니어가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완전체로 참여한다"라는 소식을 전했다.
슈퍼주니어는 정규 10집 '더 르네상스'(The Renaissance)로 16일 새롭게 컴백했다. 새 앨범 '더 르네상스'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그와 동시에 유튜브와 네이버 TV 채널에는 타이틀곡인 '하우스파티'(House Party) 뮤직비디오가 깜짝 공개될 예정이다. 신곡 '하우스 파티'는 리드미컬한 리듬과 기타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곡으로, 신나는 멜로디가 특징인 댄스곡이다. 슈퍼주니어는 타이틀곡 '하우스파티'를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선보인다.
그들이 9명 완전체로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격하는 것은 11년 만이며 슈퍼주니어 정규 10집 첫 나들이라고 한다. 이에 팬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6 10: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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