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SBS ‘모던파머’에서 청담동 며느리 스타일의 커피숍 사장 유미영역을 열연중인 배우 정시아의 화이트 스타일링이 화제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외모와 패션으로 매주 다양한 스타일링을 시도하는 정시아는 SBS ‘모던파머’ 지난 16회 방송에서 박상득(서동원)과 함께 사라진 아버지를 찾아 다니는 장면에서도 역시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위 아래를 올 화이트로 맞춘 의상과 아이보리 코트를 매치한 후, 보기만 해도 따뜻한 카멜 퍼 모카신을 더해 화사하고 세련미 넘치는 패션을 선보였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외모와 패션으로 매주 다양한 스타일링을 시도하는 정시아는 SBS ‘모던파머’ 지난 16회 방송에서 박상득(서동원)과 함께 사라진 아버지를 찾아 다니는 장면에서도 역시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위 아래를 올 화이트로 맞춘 의상과 아이보리 코트를 매치한 후, 보기만 해도 따뜻한 카멜 퍼 모카신을 더해 화사하고 세련미 넘치는 패션을 선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09 18: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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