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어우동’ 송은채, 이번 노출씬도 다른 여배우가 도맡을까?…‘기대반 실망반’
영화 어우동이 네티즌들 사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 중 영화 ‘어우동’을 향한 네티즌들의 최대 관심사는 노출 수위일 것으로 보인다.
스틸컷이나 예고편을 따르면 수위 높은 노출을 보여줄 듯 하나, 송은채의 전작 ‘레쓰링’을 봤던 관객들은 의심을 지울 수가 없다.
지난 9월 개봉한 19금 성인 영화 ‘레쓰링’에서 송은채는 주연을 맡았음에도 노출씬은 다른 여배우가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송은채는 성인 이미지로 변신을 꾀하고 있으나, 노출 홍보 뒤에 이도 저도 아닌 컨셉으로 더욱 비난만 받는 상황에 놓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09 17: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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